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ush me again (문단 편집) === [[EZ2AC 시리즈/10K MANIAC|10k MANIAC]] === [youtube(OhbxuS2S5fI)] @10k MANIAC 노멀 [youtube(M5d1ORwkFaU)] @EV1.0~TT1.5까지의 10k MANIAC 하드 믹스 [youtube(UxveO4KYW74)] TT 1.6 이후 변경된 HD [17] EC 당시의 패턴은 링크 참조. [[https://www.youtube.com/watch?v=vYG-DDlSe0k|NM]], [[https://www.youtube.com/watch?v=P0VCcFNrGjE|HD]] EC 당시에는 NM Lv.12, HD Lv.17로 등장하였으며, 둘 다 무리스크 및 난타를 동반하여 해당 레벨대를 철저하게 털어 버리는 [[사기 난이도]]였다. 특히 당시 클럽 HD는 말만 레벨 17이지 AEIC 이전 18렙들과 비교했을 때 18은 거저 먹고 19급까지 올라가는 최악의 핵지뢰였으며 개인차에 따라선 [[A Site De La Rue]] 바로 아랫급까지 체감 난이도가 올라갔다. 데라루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클럽믹스 보스곡이으며 EZ2AC : EC 당시의 클럽 보스곡은 이 곡과 [[데라루]]라 할 수 있었다. 한가지 위안거리는 [[Legend]]와 같이 게이지가 잘 차는 것이다. EC 당시에는 NM도 HD의 사기급 채보에 묻혀서 그렇지 이쪽도 스크래치를 물량빨로 밀어 붙이는 특성상 레벨 13에 가까웠다. 이볼브에선 클럽 믹스가 10K 매니악으로 이름이 바뀌고 양쪽 턴테이블을 사용하게 되면서 위 영상의 패턴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난이도는 노멀 13, 하드 18로 승급했다. 다만 하드는 전작보다 더 괴악해진 무리스크가 양쪽에서 떨어진다. 심지어 페달 박자도 개판이고 그렇다고해서 키 파트가 만만한 것도 아니다. 이 때문에 레벨 19인 [[A Site De La Rue]] 의 SHD 패턴보다 첫 클리어자가 '''늦게 나왔다''' 다만 특유의 개판(...)같은 패턴에 유저들이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데라루]] SHD보다는 쉽다고 평가받았다. 당연히 사전지식 없이 무작정 플레이 하면 체감 난이도가 20을 넘어 21을 달려갈수도 있었고 EV 2.0 업데이트에서 19로 승격됐다. --이 노래만 레벨 18 자리 싸움에서 승리했다.-- NT 1.30 이후 두 패턴에 모두 수정이 이루어졌다. NM의 패턴이 약간 변경되어 14로 승급. 이로써 10키 NM패턴중에서는 유일하게 레벨 14를 배정받았다. HD 패턴의 경우 후반 무리스크가 약간 변형되어 그나마 칠만해졌다. 다만 레벨별 체력값이 동일해짐에 따라 전작보다 체력이 약간 짜졌으니 막 비비는건 금물. TT 1.6 버전으로 패치되면서 무리스크 페달 중간의 트릴부분이 지워지거나 너프를 먹게되면서 난이도가 17로 하락했는데 키파트 부분은 거의 그대로 이식되는 바람에 17 최악의 지뢰로 찍혔다. - -- EC 시절의 재림 -- 결국 1.7 패치에서 18로 승격되었다. 너프가 되었어도 여전히 [[무리 스크래치]]를 동반한 곡이다보니 개인차 곡으로 분류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